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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일시적이라고 생각하자 고통 극복 - "일시적"이 가장 큰 무기인 이유 고통은 우리 모두가 삶의 어느 시점에서 마주치는 보편적인 경험입니다. 그것이 육체적이든 감정적이든 심리적이든, 고통은 우리를 압도하고 무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통이 일시적이라고 말하면 어떨까요? 마음가짐을 바꾸면 어떤 고통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일시적인 고통의 힘과 그것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관점을 바꾸고 고통을 성장과 변화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팁과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고통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합시다. 통증은 우리 몸에서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그러나 너무 자주 우리는 고.. 2023. 3. 10.
천심련(한의-한약(약초)-청열약-청열해독약) 천심련 Green Chiretta, also known as Andrographis paniculata or Kalmegh, is a medicinal condiment that has been used in Oriental drug for centuries. It's believed to have a bitter and cooling energy, making it useful for treating a variety of conditions associated with heat and inflammation. One of the most common uses of Green Chiretta in Oriental drug is for treating infections. It's believed to .. 2023. 3. 10.
43. 비론 痺論篇 第四十三 第一章 黃帝問曰 痺之安生? 歧伯對曰 風寒濕三氣雜至, 合而爲痺也. 其風氣勝者爲行痺, 寒氣勝者爲痛痺, 濕氣勝者爲著痺也. 帝曰 其有五者, 何也? 歧伯曰 以冬遇此者爲骨痺, 以春遇此者爲筋痺, 以夏遇此者爲脈痺, 以至陰遇此者爲肌痺, 以秋遇此者爲皮痺. 帝曰 內舍五藏六府, 何氣使然? 歧伯曰 五藏皆有合病, 久而不去者, 內舍於其合也. 故骨痺不已, 復感於邪, 內舍於腎; 筋痺不已, 復感於邪, 內舍於肝; 脈痺不已, 復感於邪, 內舍於心; 肌痺不已, 復感於邪, 內舍於脾; 皮痺不已, 復感於邪, 內舍於肺. 所謂痺者, 各以其時, 重感於風寒濕之氣也. 第二章 凡痺之客五藏者, 肺痺者, 煩滿喘而嘔; 心痺者, 脈不通煩則心下鼓, 暴上氣而喘, 嗌乾善噫, 厥氣上則恐; 肝痺者, 夜臥則驚, 多飮數小便, 上爲引如懷; 腎痺者, 善脹, 尻以代踵.. 2023. 3. 10.
42. 풍론 風論篇 第四十二 第一章 第一節 黃帝問曰 風之傷人也, 或爲寒熱, 或爲熱中, 或爲寒中, 或爲癘風, 或爲偏枯, 或爲風也, 其病各異, 其名不同, 或乃至五藏六府. 不知其解, 願聞其說. 歧伯對曰 風氣藏於皮膚之閒, 內不得通, 外不得泄. 風者, 善行而數變, 腠理開則洒然寒, 閉則熱而悶, 其寒也則衰食飮, 其熱也則消肌肉, 故使人怢慄, 而不能食, 名曰寒熱. 風氣與陽明入胃, 循脈而上至目內眥, 其人肥則風氣不得外泄, 則爲熱中而目黃; 人瘦則外泄而寒, 則爲寒中而泣出. 風氣與太陽俱入行諸脈兪, 散於分肉之閒, 與衛氣相干, 其道不利, 故使肌肉憤䐜而有瘍; 衛氣有所凝而不行, 故其肉有不仁也. 癘者, 有榮氣熱胕, 其氣不淸, 故使其鼻柱壞而色敗, 皮膚瘍潰. 風寒客於脈而不去, 名曰癘風, 或名曰寒熱. 第二節 以春甲乙傷於風者爲肝風; 以夏丙丁傷於風者爲心風; .. 2023.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