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구의 모습
1편에 이어 지구의 모습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북극은 바다로 연결되어 있지만 남극은 육지로 연결 되어있고 다만 강 같이 생긴 바다가 있어 함께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존층이 얇아졌다, 뚫렸다 등은 지구 오염 때문이다 라고 하는데요, 사실 지표태양과 지저태양의 영향으로 지표기류나 지저기류, 습도, 온도 등의 변화에 따른 현상들입니다.
지저세계의 난류가 그린란드쪽으로 흘러나올 때 따뜻한 바람도 같이 나오며 그린란드에서 식고 찬바람으로 변한다.즉 지저해류는 대서양과 관계가 많습니다.
극지방의 극광, 즉 오로라도 커다란 착각입니다. 우리가 아는 태양 입자와 지구 자기장의 영향이 아니라 지저태양의 빛이 새어 나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겨울에 잘 보이고 어두워지면 더욱 잘 보이는 것입니다.
항아리 속에 촛불을 켜 놓고 낮과 밤에 비쳐 나오는 정도를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인공위성에서 사진으로 찍으면 알지 않겠냐”고 하시겠지만 2,200킬로미터가 뚫려 있다는 것을 알려면 적어도 지구와 달 중간정도의 거리에서 지구를 봐야 지구가 뚫려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에서는 그저 어둡게 나올 뿐입니다.
한가지 사실을 첨언하자면 미국 나사에서는 이미 지구가 뚫려 있다는 것을 오래 전부터 인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뚫려 있는지, 규명 하지를 못하고 또 많은 문제를 야기 될 것 을 우려해 발표하지 않은 것입니다.
얼마전에 중국에서 달로 가는 위성을 발사했는데요. 아마 중국에서도 인지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것은 중국에 의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가 제일 처음 발견했다” 뭐 이런 식이겠죠~~
하지만 미국 나사는 이미 알고 있었고 더욱이 대단한 건 우린 선조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 편에 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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