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의/황제내경소문

3.생기통천론

by Viscioushappiness 2023. 1. 31.

 

生氣通天論篇 第三

第一章

黃帝曰 夫自古通天者, 生之本, 本於陰陽,

天地之間, 六合之內, 其氣九州九竅五藏十二節, 皆通乎天氣.

其生五, 其氣三, 數犯此者, 則邪氣傷人, 此壽命之本也.

蒼天之氣, 淸淨則志意治, 順之則陽氣固, 雖有賊邪, 弗能害也. 此因時之序.

故聖人傳精神, 服天氣, 而通神明.

失之則內閉九竅, 外壅肌肉, 衛氣散解, 此謂自傷, 氣之削也.

第二章

第一節

陽氣者, 若天與日, 失其所則折壽而不彰, 故天運當以日光明, 是故陽因而上, 衛外者也.

因於寒, 欲如運樞, 起居如驚, 神氣乃浮.

因於暑, 汗煩則喘, 靜則多言, 體若燔炭, 汗出而散.

因於濕, 首如裹, 濕熱不攘, 大筋緛, 小筋 , 緛短爲拘,  長爲痿.

因於氣, 爲腫, 四維相代, 陽氣乃竭.

第二節

陽氣者, 煩勞則張, 精絶辟, 於夏使人煎厥.

目盲不可以視, 耳閉不可以聽, 潰乎若壞都, 汨乎不可止.

陽氣者, 大怒則形氣絶而血菀於上, 使人薄厥.

有傷於筋, 縱其若不容,

汗出偏沮, 使人偏枯,

汗出見濕, 乃生痤.

高梁之變, 足生大丁, 受如持虛.

勞汗當風, 寒薄爲 , 鬱乃痤.

第三節

陽氣者, 精則養神, 柔則養筋.

開闔不得, 寒氣從之, 乃生大僂,

陷脈爲瘻, 留連肉腠,

兪氣化薄, 傳爲善畏, 及爲驚駭,

營氣不從, 逆於肉理, 乃生癰腫,

魄汗未盡, 形弱而氣爍, 穴兪以閉, 發爲風瘧.

故風者, 百病之始也.

淸靜則肉腠閉拒, 雖有大風苛毒, 弗之能害, 此因時之序也.

故病久則傳化, 上下不幷, 良醫弗爲.

故陽畜積病死, 而陽氣當隔, 隔者當寫, 不亟正治, 粗乃敗之.

第四節

故陽氣者, 一日而主外.

平旦人氣生, 日中而陽氣隆, 日西而陽氣已虛, 氣門乃閉.

是故暮而收拒, 無擾筋骨, 無見霧露,

反此三時, 形乃困薄.

第三章

第一節

歧伯曰 陰者, 藏精而起亟也; 陽者, 衛外而爲固也.

陰不勝其陽, 則脈流薄疾, 幷乃狂;

陽不勝其陰, 則五藏氣爭, 九竅不通.

是以聖人陳陰陽, 筋脈和同, 骨髓堅固, 氣血皆從.

如是則內外調和, 邪不能害, 耳目聰明, 氣立如故.

第二節

風客淫氣, 精乃亡, 邪傷肝也,

因而飽食, 筋脈橫解, 腸澼爲痔;

因而大飮, 則氣逆;

因而强力, 腎氣乃傷, 高骨乃壞.

凡陰陽之要, 陽密乃固, 兩者不和, 若春無秋, 若冬無夏, 因而和之, 是謂聖度.

故陽强不能密, 陰氣乃絶; 陰平陽秘, 精神乃治; 陰陽離決, 精氣乃絶.

因於露風, 乃生寒熱.

第三節

是以春傷於風, 邪氣留連, 乃爲洞泄;

夏傷於暑, 秋爲痎瘧;

秋傷於濕, 上逆而欬, 發爲痿厥;

冬傷於寒, 春必溫病.

四時之氣, 更傷五藏.

第四節

陰之所生, 本在五味; 陰之五宮, 傷在五味.

是故味過於酸, 肝氣以津, 脾氣乃絶;

味過於鹹, 大骨氣勞, 短肌, 心氣抑;

味過於甘, 心氣喘滿, 色黑腎氣不衡;

味過於苦, 脾氣不濡, 胃氣乃厚;

味過於辛, 筋脈沮 , 精神乃央.

是故謹和五味, 骨正筋柔, 氣血以流, 腠理以密.

如是則骨氣以精, 謹道如法, 長有天命.

 

생기통천론편 __ 천의 기, 인체의 양기, 음양조화 그리고 음식의 맛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에서 음양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다.

 

황제 가라사대

본래 생명이란 것은 천의 기와(천은 빛이요, 열이며 양이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성질이 있다.) 통하여 생긴 것이다. 그 천의 기라는 것의 근본은 음양의 기의 작용이다.

 

크게는 천지의 사이, 작게는 인체에 있어서 예컨대 사람의 이 목 구 비와 전후의 음부의 아홉 개의 구멍은 지의 9야 즉 익 연 청 서 양 형 예 리양 옹에 해당한다.

이와 같이 인체의 구조는 모두 천지간의 현상과 상응한다.

그리하여 천의 기는 5 5운과 3 33양의 6기로서 천지의 사이에 나타나는 것이다.

결국 5운 즉 목 화 토 금 수의 5개의 운과 6기 즉 소양 양명 태양 궐음 소음 태음의 기가 윤전하여 천의 기가 생기므로 사람이 이 천의 기에 순응한 생활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그 사기에 상한다.

 

요컨대 이 56기의 천의기에 순응하느냐 않느냐가 천수를 다 하느냐 못하느냐의 근본이다.

 

천의 기가 순조롭게 운행되고 있을 때는 사람의 정신도 조화가 이루어진다.

그럴 때 다시 조심하여 춘하추동의 4시에 있어서의 양생법에 따르기만 하면 몸 속은 위기가 굳게 지키고 있으므로 비록 이 때 계절에 맞지 않는 사풍이 사람에게 촉범되더라도 그 사람은 상해를 받는 일이 없다. 이는 결국 춘하추동의 천의 운행에 순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성인이라 일컫는 사람은 이 조화된 정신 상태를 하늘로부터 향유하여 천의 운행에 따라서 양생하므로 신명에 통할 수가 있다.

이에 반해서 생활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천과 조화되지 않는 상태이면 천의 기와 통하는 인체의 이 목 구 비 등의 9개의 구멍의 기능을 손상하고, 또 피부의 기능도 나빠져서 기육의 작용이 저해되므로 위기도 방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소멸해 버린다.

이를 자상이라 한다. 스스로의 불섭생에 의해 스스로를 상해한다는 뜻이며, 위기가 소멸되므로 이렇게 부른다.

 

인간의 양기라는 것은 천지 사이에 있어서의 태양과 같은 것이어서 주야로 정상적인 운행을 할 때는 평온하지만, 만약에 태양의 운행에 이변이 생기면 큰일이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양기의 운행에 혼란이 생기면 수명이 위태롭게 되어 건강을 누릴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하늘 높이 태양이 빛나면서 만물에게 생명력을 주고, 지켜 주는 것처럼 사람의 양기도 주간에는 신체의 표면에서 외사를 방위하고 있으므로 위기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체의 양기라는 것은 한기를 만나면 몸속 깊이 들어가서 작용이 은밀하게 되므로

그 때 갑자기 놀랄 일이라도 생기면 체표에 소름이 끼치고, 털이 곤두서며, 방위력이 없어진다.

 

서기에 닿으면 양기는 땀과 함께 체외로 나간다.

이 때 도리어 양기가 체내에 머물러 있으면 번조 상태를 일으켜 호흡이 거칠게 되고, 목소리가 쉬며, 실신 상태를 일으켜 헛소리를 하기도 한다.

어느 경우이든 신체가 작열하고 있는데, 발한함으로써 속에 울적된 양기까지도 발산시키게 된다.

 

습기에 닿으면 마치 머리를 완전히 싸맨 것처럼 양기는 습기와 몸속에 잠복한다.

이습과 열이 제거되지 않을 때는 큰 근육이 수축되고, 작은 근육은 이완된다.

근육이 수축되면 몸에 경련이 생기고, 이완되면 위증이 된다.

양기 그 자체의 작용이 정체되면 그 양기가 종양을 일으킨다. 양기의 순환이 안 되어 영위 음양의 기가 그 담당한 장소를 달리하면 이번에는 반대로 양기 그 자체의 작용이 상실된다.

 

사람이 심하게 과로하면 양기는 긴장의 극점에 달하여 그 원천인 정기가 없어지고 만다.

만약 여름철 염천하에 과로에 빠져서 양기가 발산되지 않고 쌓이면 양기가 머리로 올라가서 그 결과 졸도하여 정신이 혼란되고, 눈과 귀의 기능이 상실되며, 최후에는 의식을 잃게 된다.

 

정신적으로 격노하면 양기는 정신을 균등하게 순환하지 못하여 그로 인해 피가 머리 위로 올라가서 거기에 머물러 아래로 내려오지 않으므로 상기증이 된다.

 

격노한데다가 힘을 써서 그로 인해 근육의 기능을 손상할 때는 수족이 축 늘어져서 자유를 잃게 된다.

 

또한 반신에만 땀이 나서 그 반신의 양기를 잃게 되면 반신불수가 된다.

또한 땀이 나서 양기를 잃고 있을 때에 습기를 만나면 피부병으로 된다.

또한 고량진미만 먹어서 양기 과잉이 되면 화농성의 종기가 생긴다.

또한 노동하여 땀을 내어 양기가 허해 있을 때 바람을 쐬면 그 바람에 따라 한기가 피부 속으로 침입한다. 그러면 피부염을 일으켜서 이것이 심하면 종기가 된다.

 

양기라는 것은 그 작용이 정미로울 때는 정신의 작용을 기르고, 유순할 때는 육체적인 면에서 근육의 작용을 기른다. 그런데 피부의 개폐의 기능이 실조되고, 양기가 가지는 방위력이 약할 때 바람을 쐬면 한의 사기가 여기서 침입하여 척주가 굽어진다.

또한 경맥에 들어가면 임파선염을 일으켜 종기가 갈라진 틈을 따라 이어진다.

또한 수혈에서 침입하여 5장에 이르면 신경과민이 되어 잘 놀라게 된다.

영기의 운행이 더욱 나빠지면 기육의 갈라진 틈에 농이 괴어 종기가 생긴다.

땀이 계속 흐르면 신체가 약해져서 양기가 소진해 버린다.

수혈이 막히면 학질의 상태가 된다.

이와 같이 양기가 바람으로 인해 손상되어 여러 가지 병이 되므로 바람을 백병의 시초라고 한다.

그런데 양기가 정상적이면 피부의 작용이 완전하여 방위력을 충분히 발휘하므로 사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비록 피부에 닿더라도 기육이 치밀하므로 사기가 체내에 침입할 수 없다.

즉 아무리 강한 사기가 오더라도 인체를 손상시킬 수 없다. 이는 춘하추동의 양생법에 적합한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이에 반해서 4시의 양생법에 대하여 불섭생이면 질병을 일으키는 사기가 쉽게 인체 내로 침입하며, 게다가 장기간 체내에 머물러 여러 가지 병으로 변화되어 간다.

 

한편으로는 영위의 기가 음양 상하로 실조된다. 이렇게 되면 어떠한 명의라 할지라도 어찌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양기가 그 정상적인 작용을 상실하여 1개소에 정체되어 질병으로 되면 이는 사병으로 되는 수가 많다. 양기의 운행이 차단되어 정체되면 곧 이를 풀어서 쫓아야 한다. 빨리 올바른 치료법을 실시해야 한다.

잘못해서 치료를 그르치면 환자를 죽게 한다.

 

대체로 양기는 주간에는 인체의 외부에서 체외에서의 사기에 대하여 방위 태세를 갖추고 있는바 새벽이 되면 양기인 위기가 인체의 표면을 순환하기 시작한다.

해가 중천에 있을 때는 천의 양기와 함께 사람의 양기도 성대하므로 방위력도 강하다.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 천의 양기가 점차로 쇠퇴해진다. 그에 따라서 사람의 양기도 감소되기 시작하여 해가 떨어지면 모공을 닫고, 내부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일모가 되면 행동을 그쳐서 외사를 막아야 한다. 육체노동을 계속하여 근골을 과로시켜서는 안 된다.

또한 아침이나 저녁의 이슬이나 서리의 냉기에도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아침, , 밤의 양기의 소장에 어긋난 생활을 하게 되면 신체는 점차로 침식된다.

 

기백이 아뢰었다.

무릇 음이라는 것은 생명의 원동력인 정기를 축적하여 필요에 따라서 급속하게 그 작용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양이라는 것은 인체의 밖을 방위하여 외사의 침입을 제지합니다.

그리하여 음과 양은 항상 조화가 이루어져서 균등해야 합니다.

만약 음이 약하고, 양의 작용이 너무 강하면 경맥의 흐름이 급속한 상태로 됩니다.

그것이 심하면 정신 이상을 일으켜 광란 상태가 됩니다.

만약 양이 약하고, 음의 작용이 너무 강하면 오장의 기가 외계로 통하기 어렵게 되어

이목구비나, 음부의 전후의 구멍 등 소위 9규의 작용이 나빠져서 그 구멍이 막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인이라 일컬을 정도의 사람은 음양의 균형을 꾀하므로 근맥이 평균하며, 수도 알맞게 골을 채우므로 기나 혈이 균등하게 흘러서 치우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인체의 내부 외부가 함께 조화를 유지하므로 외사가 침입할 수 없게 되어 나이가 많아져도 이목이 총명하며, 건강이 젊을 때와 같은 것입니다.

 

음양의 조화가 되지 않을 때 바람에 손상되어 음양의 기가 혼란되면 생명의 원동력인 정기가 감소됩니다.

그렇게 되면 바람의 사기는 간에 상해를 줍니다.

이러한 때 포식하여 비의 작용을 손상하면 근맥의 조화가 파괴되어 설사를 하고, 나아가서는 학질을 앓게 됩니다.

혹은 술을 과식하여 폐의 작용을 손상하면 기가 상충됩니다.

혹은 방일한 성생활을 계속하면 신의 작용을 손상하여 허리를 못 쓰게 됩니다.

 

무릇 음양 조화의 요점은 양기가 본래 갖는 발산성을 억제하여 분방케 발휘시키지 않고, 그에 대하여 음의 수밀성을 유지케 하는 점에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음양의 평형이 견고하게 유지됩니다.

 

이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치 1년 가운데 봄이 있고 가을이 없다든지, 겨울이 있고, 여름이 없는 것처럼 아주 불합리한 것으로 됩니다. 이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성도 즉 성인의 법칙이라 합니다.

 

일반적으로 양기가 너무 강하여 분방한 상태가 되면 양기를 모두 발산시키므로 음기도 소진되고 말게 됩니다.

음이 지나치게 고밀하지 않고 온화하며, 한편으로는 양이 난폭하지 않고, 조용하면 육체적인 정기나, 정신적인 신기도 잘 다스려져서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음과 양이 독립하여 작용이 제각기 분방하게 이루어지면 음양이 따로따로 분산되어 정기가 소진됩니다.

이와 같은 상황일 때 바람이라도 쐬면 사기가 쉽게 체내에 침입하여 오한과 발열의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그것은 봄에 풍기에 상해를 입으면 비록 그 때 곧 발병되지 않더라도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그대로 여름이 되어 기를 쐬었을 때 설사를 일으킵니다.

여름에 서기의 상해를 입으면 비록 그 때 곧 발병되지 않더라도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그대로 가을이 되어 淸凉의 기를 쐬었을 때 학질을 앓게 됩니다.

가을에 습(건조한)기의 상해를 입으면 비록 그 때 곧 발병되지 않더라도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그대로 겨울이 되어 기를 쐬었을 때, 기가 역상하기 때문에 기침이 나거나, 수족이 차갑고 시드는 병이 생깁니다.

겨울에 한기의 손상을 입으면 비록 그 때 곧 발병되지 않더라도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그대로 봄이 되어 양()기에 쐬었을 때 온병 즉 한을 수반하지 않는 열성병으로 됩니다.

이와 같이 인체의 음양의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춘하추동의 4계절의 정상적인 기후일지라도 오장 가운데 각각 상해 받기 쉬운 장기의 기능을 손상하게 됩니다.

 

무릇 이 음양 가운데 음이 생성되는 대본은 지의 산 고 감 신 함의 5미인 음식물입니다.

그러므로 음의 5관인 오장이 근본적으로 기능을 실조하는 원인은 이 음식물의 5미의 과 부족에 있습니다.

산미를 과잉 섭취하면 간기가 너무 충실하여 그 영향으로 비기가 손상됩니다.

함미를 과잉 섭취하면 신기가 심하게 과대해져서 기육의 힘이 감소되어 피부가 거칠거칠해집니다. 또한 심기가 억제되어 맥의 흐름이 삽채 됩니다.

감미를 과잉 섭취하면 가슴이 답답하게 되고, 숨이 가쁘게 되며, 피부가 거무칙칙해지며, 신기의 작용이 불균형하게 됩니다.

고미를 과잉 섭취하면 비기가 충분히 영양을 순환시키지 않으므로 기육이 수척되는데, 식욕은 오히려 항진됩니다.

신미를 과잉 섭취하면 근맥이 힘을 잃고 이완되며, 정기도 신기도 소진됩니다.

이들 사실을 숙려하여 충분히 조심하고, 음식물에 산 고 감 신 함의 5미가 잘 조화되도록 유의하면 뼈가 굳고 곧게 되며, 근육이 부드럽고 탄력이 많아지며, 기혈은 경맥의 안팎을 순조롭게 순환하여 피부의 살결이 가늘고 부드러워집니다.

이렇게 되면 정신도 육체도 생기에 차고, 치밀하게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양생의 도를 이 음양의 법칙에 따라서 지켜 나가면 오래 오래 천수를 다할 수 있습니다.

 

 

'한의 > 황제내경소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음양이합론  (1) 2023.02.01
5.음양응상대론  (1) 2023.01.31
4.금궤진언론  (2) 2023.01.31
2.사기조신대론  (0) 2023.01.31
1.상고천진론  (0) 2023.01.31

댓글